부산청포 1인실 북카페 / 프라이빗한 공간 하나하나 열람실
가고 싶은 전시나 공연, 카페가 있으면 핸드폰에 메모해 두는 편. 이곳은 개인적인 공간, 일일이 시대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다. 지금은 열람실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지만 그대로 운영하는 곳.카페? 독서실?작업실? 어디 하나의 카테고리에 두기에는 애매한 공간이다. 그래도 한번쯤은 즐기고 싶은 프라이빗한 공간의 렌탈 시간이니까, 딱 섰으면 갈 수도 있었겠지 미리 예약하고 들른 곳이야. 閲覧室 yeolramsil | Villa & Shop(@yeolramsil)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