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 기간 게임 인플루언서 달성 리뷰의 피플 선정 요령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시크릿입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목표로 삼아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유로 꼽히는 ‘인플루언서’ 달성 후기 및 게임 임플 선정 팁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 방문자도 30만 수준으로 높지 않은 편이고, 일 방문자의 경우 제가 하는 게임의 특성상 시즌과 비수기가 나뉘어 시즌 중에는 2만 가까이 올라가고, 비수기에는 2~3000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블로그입니다.
마케팅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블로그를 굉장히 많이 다뤄봤지만 인플루언서 도전은 처음이라 저도 솔직히 임플 선정에 맞는 정답을 알 수는 없었어요. 인플루언서 신청 및 심사 진행 절차인플루언서 신청절자의 경우 네이버 검색창에 ‘인플루언서 신청’ 또는 ‘인플루언서 센터’를 검색한 후 ‘우상단 지원’ 버튼을 통해 간단한 자신의 채널 내용을 입력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위 과정은 이 게시물을 읽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보았으니 다른 이미지는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총 두 번의 응모로 인플루언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첫 번째 지원은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째에 ‘그냥 한 번 시도해 보자’는 생각으로 지원을 넣고 그대로 광탈했습니다.
두 번째 지원은 24년 1월 31일에 신청하여 금일 2월 8일 오전 10시경 인플루언서 승인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팀 유입경로 체크1월 31일에 신청했는데 2월 6일까지는 별도 방문 흔적이 없다가 7일에 임플 서버에서 제 블로그로 유입된 경로를 확인했습니다.
이때 아마 제 블로그에 글이나 활동 내용을 확인하고 합격점을 주었을 겁니다.
최초 신청 시에는 2회 방문이었으나, 2회 신청 시에는 1회 방문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인플루언서 블로그 스펙사실 부제목을 이렇게 붙여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임플이 되기 전에 임플이 될 블로그의 임플 선정 당시 블로그 스펙이 궁금했습니다.
워낙 블로그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고, 임플마크를 달고 계신 분들의 경우 포스팅 퀄리티가 대부분 좋고, 상단 노출도 잘하셔서 블로그 지수 부분에서 좋은 분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때 제가 들었던 의문은 ‘그럼 임플 달성 때부터 이렇게 지수가 좋았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내용이니 지금 이 포스팅을 보시고 피플블로그 선정 당시 스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위의 이미지는 블로그 통계의 평균 데이터란에서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상위 그룹의 평균보다는 확실히 좀 더 높은 지표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현재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블로그 분석 사이트 지표도 몇 가지 가져왔습니다.
블로그 무료분석사이트 3종(블랙,팬더랭크,블로그차트)부덱스, 팬더랭크, 블로그 차트 등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무료로 분석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현재 시점 정보이기 때문에 이 게시물을 나중에 보시는 분이라면 지금과 랭킹이 다를 수도 있고, 사실 맹신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재미로 참고하는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그래서? 요령이 뭐야?내가 생각하는 인플루언서 블로그 선정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꾸준히 포스팅을 해?나만의 컬러가 있나?글과 이미지에 양질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가?이 세 가지입니다.
저는 솔직히 다른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나는 게임 블로그 운영 99일 인플루언서 신청 두 번째로 인플루언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말들이 자랑처럼 들릴 수 있지만 단기간에 승인을 받을 수 있었던 제가 시도한 방법과 신경 쓴 부분이 사실상 정답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의 세 가지 요령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정말 진심이야?게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쪽을 보면 사실은 잘하는 게임도 아니고 정보력도 매우 미흡한 상태에서 단순 포스팅용 재생 수용에 글을 서술이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그렇게 살짝 따끔거려서 검토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만 제가 드립니다”정말 진심이야?”라는 부분으로 하고 싶은 내용은 말 그대로”정말 진심으로 “그 게임을 사랑하고 그 게임의 정보를 압축 또는 가공한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루는 로스트 아크, 메이플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 공략과 같은 경우, 저는 제가 실제로 플레이를 오래 했으니, 내 경험으로 파고든 내용을 가공하여 해당 게임에 접하는 사용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포스팅을 쓰고, 그 때문에 어느 정도 정형화된 메커니즘의 포스팅 테마입니다만, 저의 포스팅에서는 사용자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 부각할 주제를 선정하여 해당 내용을 쉽게 가공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이 네이버 잉훌엥사ー치ー무에서 보았을 때 진심이 느껴지는 부분으로 작용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웃이 많아야 한다.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블로그 지수가 높아야 한다.
체류 시간이 많아야 한다.
이런 정보통신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저도 올해로 8년째 마케팅 업계에서 생존해 있는 입장에서 카드라에 현혹되는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는데, 그렇게 자신의 주관과 신념이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좌우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급과 수요는 항상 있는 법입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색과 체를 찾기를 바라며, 그것을 수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하게 가공하여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웃이 많아야 하는 이유도, 방문자가 많아야 하는 이유도 희미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블로그 하나만으로 99일 만에 게임 ‘인플루언서’이 된 시크릿의 ‘피플’ 선정 요령이었습니다.
제가 게임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저와 이웃을 맺어주신 ‘비류의 게임 스토리’님, 게임 블로거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주시고 여러 피드백을 해주신 ‘공략왕릿’님, 항상 친절하시고 분석을 잘하셔서 제가 직접 궁금한 것을 여러 번 여쭤보셨던 ‘재파민’님, 블로그 운영은 아니지만 가장 큰 핵심을 관통시켜주신 ‘아, 오늘 금요일인 줄 알았어’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작성하는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하나만으로 99일 만에 게임 ‘인플루언서’이 된 시크릿의 ‘피플’ 선정 요령이었습니다.
제가 게임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저와 이웃을 맺어주신 ‘비류의 게임 스토리’님, 게임 블로거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주시고 여러 피드백을 해주신 ‘공략왕릿’님, 항상 친절하시고 분석을 잘하셔서 제가 직접 궁금한 것을 여러 번 여쭤보셨던 ‘재파민’님, 블로그 운영은 아니지만 가장 큰 핵심을 관통시켜주신 ‘아, 오늘 금요일인 줄 알았어’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작성하는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